분류 전체보기 (15)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파르타 코딩클럽 - 엑셀보다 쉬운 SQL 4주차 Subquery 쿼리 안의 쿼리 하위 쿼리의 결과를 상위 쿼리에서 사용하면 SQL 쿼리가 훨씬 간단해짐 1) where절에 들어가는 subquery select * from users where user_id in ( select user_id from orders where payment_method = 'kakaopay' ); 괄호 안에 있는 것이 subquery 이다. 실행순서는 괄호 안에 있는 서브쿼리 먼저 실행해서 결과를 만들고 밖에있는 것들을 실행함 subquery는 where절, select절, from절 각각에 다 활용할 수 있다. 2) select절에 들어가는 subquery e.g. select 필드명, 필드명, (subquery) from... 이런 형태 select c.checkin.. 스파르타 코딩클럽 - 엑셀보다 쉬운 SQL 3주차 join 한 눈에 두개의 테이블을 연결해서 볼 수 있음 (user_id등 특정 칼럼 기반으로)? 그럼 애초에 테이블을 왜 쪼갰지? 같은 종류나 데이터 목적에 따라 묶어놓는 것이 웹 서비스가 실제로 동작하는 데 있어 간편하고 맞기 때문에.. (안 그러면 나중에 수정 시에도 문제가 생긴다고) 두 테이블의 공통된 정보(key값)를 기준으로 테이블을 연결해서 보는 것 e.g. user_id를 기반으로 두 테이블을 연결~ 엑셀 vlookup과 동일하다~ left join / Inner join / outer join도 있는데 쓸 일이 없다. left join a,b 테이블을 연결하는거면 a테이블에다가 갖다 붙인다는 의미이다.. 흠냐 null은 회원 중에 포인트가 없는 회원들 inner join은 교집합 (포인트 .. 스파르타 코딩클럽 - 엑셀보다 쉬운 SQL 2주차 Group by, Order by 1회차에서 배운건 원하는 데이터만 쏙쏙 뽑아내는거~ 이제부터는 약간의 통계를 낼 수 있도록 뽑아보자! 최대/최소/평균/갯수 등 날것의 데이터를 -> 의미있는 정보로 변환 더 나아가면 '범주(카테고리)'가 궁금할 수 있습니다. ex. 과목별 신청자 평균 연령, 과목별 신청자수, 이씨성 가진 사람 수~ select name, count(*) from users group by name 네이버메일을 쓰는 사람 중에 성씨별로 사람 수 동일한 범주의 개수 구하기 : group by, count() 동일한 범주의 최소값 구하기 : min(필드명) 최대값구하기 : max(필드명) 평균값: avg(필드명) 평균에서 반올림~ 으찌하노~ round(avg(필드명),2) round, 소수점.. 스파르타 코딩클럽 - 엑셀보다 쉬운 SQL 1주차 본 강의에서 데이터베이스까지는 다루지 않음 (관계형 데이터베이스, ERD, 스키마, 엔티티 등) -> 보통 실무에서 기획자, 마케터, 주니어개발자들은 이미 설계된 db에서 데이터를 꺼내서 가져오는 부분만 사용하기 때문에. db자체를 설계하거나 넣어야하는 경우는 실무에서 많지 않다. -> select문을 집중적으로 다룰 것이고, 반복적으로 써보면서 감과 원리를 익혀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. SQL이 왜 필요할까? e.g. 음식점 사장이라면.. 주문내역중 어제 배달완료건 중 7,000원 음식 먹은 사람 뽑고싶어~ 1)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. 2) 방대한 양의 데이터에서 내가 원하는 데이터를 신속하게 가져올 수 있다. 데이터베이스란? 여러 사람들이 같이 사용할 목적으로 데이터를 담는 통 통상적으.. [한 달간의 북미 자유여행기 06 ] 도시와 자연의 매력이 공존하는 곳, 샌프란시스코 3박 4일 일정 - 3일차 여유롭게 둘러봤던 마지막날 코스! 소살리토의 여유로운 풍경과, 거의 인생커피급 존맛탱이었던 필즈커피 그리고 미션 돌로레스 파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. 샌프란시스코 DAY 03 코스 소살리토 > 수퍼두퍼 버거(중식) > 필즈커피 > 샌프란 시청 > 알라모 스퀘어 > 미션 돌로레스 파크 > 타르틴 베이커리 01 소살리토 첫번째 목적지는 소살리토. 샌프란시스코에서 북쪽으로 더 가면 있는 작은 마을로 샌프란시스코의 대표적 부촌이다. 차량이 없는 경우는 배를 타고 들어가야하는 마을이지만 우리는 차로 다리를 건너 이동했다! 이른 아침에 도착해서인지 정말 사람이 없고 한산한 분위기였는데, 그래서 그런지 더 여유롭고 아늑한 동네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었다. 정말 은퇴하고나서 이런 곳에 살면 하루 하루가 참 감사하고.. [한 달간의 북미 자유여행기 05 ] 도시와 자연의 매력이 공존하는 곳, 샌프란시스코 3박 4일 일정 - 2일차 진짜 부지런히 구경했던 둘째날 코스!! 차가 있었기 때문에 이만큼 돌아다닐 수 있었던 것 같다. 샌프란시스코 DAY 02 코스 피어39 > 피셔맨즈워프 > 랍스타(중식) > 페리빌딩 > 롬바르드 스트릿 > 기라델리 광장 > 금문교 > 팰리스 오브 아트 > 인앤아웃 버거 01 .피어39 아침부터 차로 부지런히 달려 도착한 피어39! 피어39 근처에 큰 공용주차장이 있어 주차장 찾기는어렵지 않았다. 피어39는 원래는 선착장인데 관광객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간단한 놀이기구와 레스토랑 등의 먹거리와 볼거리, 놀이거리를 마련해 놓은 일종의 복합테마파크다. (월미도를 떠올리면 됨. 외국에선 이러한 곳들을 Boardwalk라고 부름) 이곳의 볼거리는 뭐니뭐니 해도 부두에 늘어져 떡실신해있는 바다사자들! 또 주변에 해.. 2020 수능 관련 뉴스를 보며 느낀 캐나다와 비교한 대한민국 교육 시스템에 대한 고찰 어제 2020년도 수학능력검정시험이 치뤄졌다. 그리고 바로 또 정말 안타까운 기사를 접하게됐다. 매년 수능 끝난 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던 '수능 성적을 비관해 목숨을 끊은 고3 학생의 기사'. 정말 너무나도 슬프고 안타깝다. 나 역시 어려서부터 사교육열이 높은 강남권에서 초, 중, 고를 나왔고 좋은 대학을 가는 것만이 인생의 전부라고 믿고 살았던 시절이 있었다. 그러나 나는 부모님이나 다른 사람의 기대를 충족시켜줄 만큼 훌륭한 대학에 진학하는데 실패했고, 참 우울한 스무살을 보냈다. 가장 즐겁게 보내야할 스무살을 스스로에게 '실패자'라는 낙인을 찍고, 삶을 비관하며 보냈던 것 같다. 고등학교 친구들과 연락도 끊고, 대학교도 그저 책가방만 매고 왔다갔다 하며 과 활동에도 참여하지 않고 영혼없는 나날들.. [한 달간의 북미 자유여행기 04 ] 도시와 자연의 매력이 공존하는 곳, 샌프란시스코 3박 4일 일정 - 1일차 If you're going to San Francisco~~ 사실 미서부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도시는 LA였다. 산타모니카나 베니스비치의 그 자유롭고 힙한 분위기를 기대했었고, 샌프란시스코는 오직 금문교를 보기 위해 선택했던 도시였는데... 웬걸. 샌프란시스코를 여행한 후 이곳은 내 평생의 소울시티가 되었다. 샌프란시스코의 가장 큰 매력은 온화한 기후, 붐비지 않는 인구 밀도. 무엇보다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도시 풍경이다. 난 여행지로서 도시를 선호하지 않는 편이다. 사람 사는 곳은 다 비슷비슷하다고 생각하고, 붐비는 곳에서는 사진 찍기도 힘들기 때문이다 ㅠㅠ 이번 여행에서 뉴욕을 다녀오긴 했지만 워낙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시이기에 가보고 싶었던 것일 뿐, 혼잡한 도시를 여행지로서 좋아하지는.. 이전 1 2 다음